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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노출? 옷 갈아입히기 마법소녀 RPG (売春! 露出? 着せ替え魔法少女RPG / 2014. 4. 2 / Peach CAT) 게임



<매춘! 노출? 옷 갈아입히기 마법소녀 RPG>는 묘하게 순정만화스러운 화풍의 캐릭터 디자인이 인상적인 동인서클 PeachCAT의 세 번째 에로 RPG 타이틀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전작인 <레미나의 범해지는 퀘스트>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 서클이죠.



<옷 갈아입히기 마법소녀 RPG>의 세계에서 마법소녀는 상당히 메이저한 직종(?)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요정에게 순결을 바치는(...) 막장스러운 의식을 통해 마법소녀가 된 소녀는 강대한 전투력과 마법능력을 얻게 되며, 그 힘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활약을 펼치며 일종의 상위계급(?)으로서 자리하게 됩니다. 그에 따른 특권의식 같은 것도 존재하는 것 같지만 일단 본편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두 명은 다 착해빠진 애들이라 딱히 체감되는 수준은 아니군요.

세 들어 살고 있는 맨션의 주인인 마법소녀 루쥬를 부러워하며 언젠가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은 채 살고 있던 주인공 에리나에게, 어느 날 요정 라페가 찾아들어옵니다. 좋아라하며 계약을 맺는 에리나지만, 라페는 요정계에서 인간계로 오는 동안 변신 콤팩트를 가지고 놀다가 변신용 정령석 5개 중 4개를 잃어버린 상태. 그 탓에 변신 코스츔은 변태들이나 환호할 만한 극악의 노출도에 전투력도 반감된 반쪽 마법소녀가 되어 버립니다.

[...초기 코스츔 착용 스샷. 참고로 정령석 하나 모을때마다 노출도가 내려가는 건 아니고 이 수준의 복장 5개를 모아야 최종 코스츔이 완성된다는 전개입니다]


신세를 한탄하면서도 착해빠진 에리나는 결국 라페를 도와 정령석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 라는 정도가 본작의 대략적인 배경 상황 되겠습니다.


스토리의 스케일 자체는 상당히 작은 편이며, 중반부터 마법소녀의 힘을 연구해서 악용하려는 모 기업과의 암투 비스므리한 게 전개되긴 하지만 그다지 심각하게 흘러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H신의 수위는 전작 이상으로 높고 별의별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다 능욕을 당하게 되지만 에리나 자체가 기본적으로 좀 에로 포텐셜이 높다는 설정인지 크게 침울해하거나 하지는 않는 편.  ....히로인의 정신적 고뇌를 즐기는 블로그 주인장같은 사람에게는 좀 아쉽습니다만 전체적으로 가볍게 웃어가며 에로를 즐길만한 전개가 주류가 됩니다.

전투의 밸런스는 제법 괜찮은 편으로, 대부분의 보스급 적들이 강력한 속성마법을 하나 이상 갖추고 있는지라 일단 그걸 파악한 다음 재도전(뭐 그냥 싸워도 못 이길 정도는 아닙니다만;), 변신 모드와 속성방어 악세서리를 갖춰주고 싸우면 간단히 승리가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입니다. 적들이 펼치는 에로공격의 연출도 괜찮은 편. 단지 변신 모드에 따른 전력 차가 속성 방어력 정도밖에 없다는 건 솔직히 좀 아쉽군요.


좀 많~ 이 아쉬웠던 부분이라면... 서브퀘스트로 준비되어 있는 에로 변신 슈츠 수집계열 이벤트와 매춘에 의한 음란도, 치녀도 상승에 따른 보상이 영 시원찮다는 것. 공홈에서는 주민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는 점을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습니다만 정작 인게임에서 주민들이 보여주는 반응은 놀라거나 어처구니없어하는 정도가 대부분인지라... 노가다해서 음란도를 높여도 보람을 느끼기 힘들군요.

전반적으로 준수한 완성도의 작품입니다만.... 약간의 뒷심 부족과 서브퀘스트의 부실함이 아쉬운 작품. 뭐 이 정도 평가가 적절하지 싶습니다. 




근간 플레이 에로게 떨이치기 감상 ~2014. 4. 1 게임


이것저것 잡고 플레이하긴 했는데 어째 다들 하나같이 나사가 하나 빠져있군요... 뭐 완성도 자체는 제법 괜찮은 물건도 있었지만 단독 포스팅을 적으려고 들면 또 뭔가 딱히 잡히는 게 없었다고나 할까요.

엔젤티아를 너무 재미있게 한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고.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상당히 여러 가지 에로게에 대한 심각한 스포일링이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본문 개방

노려진 여신천사 엔젤티아 (狙われた女神天使エンゼルティア- / SYRUP / 2014. 1. 31) 게임



.....플레이 게시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만;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주중에는 제대로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주말에만 찔끔찔끔 플레이하다보니... 게다가 게임 자체의 볼륨도 무지막지한 물건인 탓에 지난 주 말에야 전 루트 클리어하고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사실 야근 마치고 와서 짬짬이 플레이했으면 좀 더 일찍 해결됐겠지만; 간만의 S급 타이틀이다 보니 집중력 떨어진 상태로 플레이하고 싶지 않았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노려진 여신천사 엔젤티아>에 대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간판은 티아의 간판기 ‘파이니 에어’ 시전 씬으로.  ...뭔가 제대로 된 시전장면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기분 탓일 겁니다]



본문 개방

음. 간만에 S랭크 타이틀이 걸린 것 같은 느낌 헛소리




아직 플레이타임 5시간 남짓입니다만... 조여주는 맛이 장난이 아니군요. 능욕남성별로 전개루트도 세분화되어 있는 것 같고...

스케쥴 문제도 있고 볼륨이 너무 무지막지해서 리뷰는 며칠 후가 될 것 같습니다만; 헉헉. 간만에 기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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