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 만의 포스팅. 뭐 2개월 연속 예의 ‘엄청 무지막지하게 유명하고 잘나신’ RPG님의 공략에 치여 회사 - 집에 와서 애니 감상 or 마비노기 던전 한 두 바퀴의 일상을 보낸 탓에 포스팅이고 나발이고 붙들고 앉아있을 여지가 없었다…. 사실 정신적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급조하는 포스트만큼 못 봐줄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렇다고 가볍게 감상을 적을만한 에로게나 영화 등을 즐길 여력도 없었으니-_-;
이하 두들기려고 하는 글은 근 2달을 질리도록 붙잡고 있었던 파이널 판타지 XII 라는 작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이다. 사실 공략, 혹은 기획 쪽에 싣고 싶었던 이야기도 많았지만 공식 지면이라는 입장 아래에서는 역시 할 수 있는 이야기에 한계가 있는지라…. 꽤나 자제가 안 되는 이야기로 흘러갈 듯하니 파이널 판타지 XII 광 팬인 방문객에게는 미리 양해를 구해두겠다.
- 대세는 하루히!! (....하지만 본인은 나가토 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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