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자신이 없으십니까?
몬스터들의 매질에 견뎌낼 재간이 없으시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마비노기에는 중갑이 있습니다!
깔끔한 패션!
탄탄한 내구!!
그리고 저렴한 수리비까지!
매력으로 똘똘뭉친, 중갑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중갑 사용자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르 나 노이시 저승구 키홀 친위대 소속 루 모씨 (전직 껄렁패, 2X세, 중갑 사용 약 반년)
"중갑을 입기 전의 저는 칼을 둔기처럼 휘두르고, 단순 무식 열혈 캐릭터란 소리나 들으면서 이벤트마다 뻥뻥 나가 떨어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중갑을 입고 나니 세상이 달라지더군요. 날파리같은 PC들의 공격에는 1대미지만 입고, 죽도록 얻어터지다가도 이벤트로 넘어가면 어느새 이기고 있는 연출로 전개. 그야말로 낙원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중갑이 저의 세계를 바꿔주었습니다.
에린시 이멘마하구 3번지 무기점 주인 오 모양 (전직 모험가, 2X세, 중갑 사용 약 수 년)
"그러니까아.... 중갑으을.... 입기 전에느은.... 에에, 친구라앙.... 둘이서도 라비 던전으을.... 모옷 돌아서어,
지나가더언... 근유욱지일 아저씨한테에.... 헛소리나아... 들었었는데요오..... 중갑으을.... 입고오 나니이...."
(시간 관계상 이하 생략)
거주지 불명 방랑상인 프 모씨 (전직 성기사단 단장, 3X세, 중갑 사용 약 1X년)
"중갑을 입고 다닐 때만 해도, 저는 꽤 잘 나가는 꽃미남에 아가씨들에게 인기도 좋았습니다. 팬도 많았었지요. 하지만 중갑을 벗고 천옷과 머리띠로 갈아입고 나니 팬은 모조리 떨어져 나가고 아가씨들한테는 냄새난다는 소리나 들으면서 경멸당하기 일쑤... 덕분에 서른이 넘은 지금도 노총각 신세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은퇴한 뒤에도 계속 중갑을 입을 걸 그랬습니다...."
사립 미연시 학원 수위 서 모씨의 영애 유 모양 (전직 팔라딘, 현직 다크나이트, 1X세, 중갑사용 약 반년)
"...꺼져"
* 주 : 인터뷰 당시 그녀는 검은 배 쥐 한다스에게 두들겨 맞고 있었습니다
럭셔리한 당신을 위한 최고가형 중갑 세트!
그리고 아름다운 밤을 원하는 부부를 위한 란제리형 중갑까지!
대세는 중갑입니다!!
[소영] ...하지만 키상이나 라하 돌 때는 승암경갑 입는데요.
[서수위] .....
[소영] 마을에 있을때는 스포티웨어 입고.
[서수위] ........
[소영] 알중이나 피중, 메이즈 돌때는 비해 경갑 입고.
[서수위] ....................................
<system> 서수위는 나신활살권 비오의 [강제로 옷갈아입히기] 를 시도했다!
<system> 이 기술은 전혀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