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플레이 에로게 떨이치기 감상 - 09년 9월 ~ 10월 초순

사실 9월 말경부터 10월 초순까지 제법 많은 수의 '변신(마법)소녀물' 에로게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어찌저찌 눈에 드는 완성도를 보여준 두 작품도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편이라서 나중에 몰아쳐서 정리하자... 하고 쌓아두던 중. 최근간 발매된 (본 블로그 주인장이 무척 편애하는)모 회사의 모 에로게가 또 한번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완성도를 보여준 바.


이래 저래 적당히 쌓인 듯 하야 간만에 몰아치기 감상(이라고 쓰고 땜빵이라고 읽기)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예. 뭐 그렇습니다. 은엄폐(기도비닉은 요즘 안 쓰는 말이라더군요) 주의들하시고.


본문부터는 경어 생략하겠습니다. 부디 양해를.



[등잔불로 달려드는 불나방... 이 아니라,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썸네일은 료지 선생 버전의 사기도박단으로. 요즘은 주로 픽시브에서 활동하는 듯 하더군요.  ...근데 저 원작 작가가 빤쓰(...)를 잘 안 그리는 건 사실이지만 이건 좀;]






§ 성천사 유미엘 새도우 크루세이드 (聖天使ユミエル シャド-クルセイド / 2009.09.11 / ミルフィ-ユ)

『마법소녀 사에』 시리즈와 『정령기사 아쿠에아르』 등 2차원 드림노벨을 원작으로 한 에로게를 중심으로 발매해 온 밀피유사의 신작. 2차원 드림노벨로서는 꽤나 장기연재작이라 할 수 있는(현재 시리즈 4권까지 발매되고, 1권은 신장판까지 발매) 「성천사 유미엘」 시리즈의 제 1권, 새도우 크루세이드편을 게임화한 작품이다.

원작자이자 시나리오 담당인 黒井弘騎(쿠로이 히로키)氏는 『초양섬인 하루카』나 『혜성천사 프리마벨 쯔바이』, 『광림천사 엔셰르 레나』의 노벨라이즈를 담당하는 등. 이쪽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인…인 듯 한 분이다. 그런 만큼 텍스트적인 재미는 제법 빵빵한 편으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조금 짜장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거슬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H신 전개의 살살 애태우는 듯한 묘사가 일품.

하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불만스러운 부분은 있는데… 일단 가장 거슬리는 건 작화. 원작 드림노벨 3~4편의 표지 및 권내 일러스트를 담당한 本町圭祐(혼마치 케이스케)氏가 원화가로 참여해있는데, 뭐 못 그린 그림… 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머리카락을 너무 볼륨감 넘치게 그리는 게 좀 눈에 거슬린다. 스탠딩 CG류도 그렇지만 H CG 쪽으로 가면 머리카락이 너무 넘쳐나서(…) 화면을 가리는지라 좀 짜증스러울 지경. 차라리 좀 더 스탠다드한 작화풍의 신장판 표지 담당을 기용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좀 심하면 이 정도. 저 머리 안쪽이 전부 머리통이라고 하면… 이 무슨 고어물]

[참고삼아… 좌측이 원작 1권, 우측은 신장판 1권 표지 일러스트]

그 다음 불만점이라면 게임의 구성. 기본적으로 H신이 한번 발생하면 무조건 게임오버로 직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라(최종이벤트는 예외) 본편 진행의 비장미(?)가 좀 부족하다. H신은 제법 하드한 편이고 매번 ‘첫 경험’이라는 시점에서 진행되는지라 H신 개별의 맛은 괜찮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보자면 결국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무쌍난무로 돌파해오던 히로인이 결국 최종보스(뻔하긴 하지만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에게 개털리고 나락으로 굴러들어가는 식인지라 좀 김이 샌다는 느낌이 든다. 뭐랄까, 히로인이 너무 고생을 안 한다는 느낌? …예 제가 좀 S입니다. 쿨럭쿨럭.

그 외에 히로인들의 성격이 전반적으로 위선적인 면이 강하다거나 사고방식 전개가 합리적이지 못한 면이 이래저래 눈에 띄는 등. 기본적으로 남성향 에로소설 작가의 한계라 할 수 있는 문제점들도 꽤 눈에 띄는 편이지만…. 종합적으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을 만한 작품이었다.

…근데 이 작품 진엔딩이 배드엔딩인 듯 하던데(CG, 이벤트 컴플리트 달성) 대체 어떻게 다음 권으로 넘어가는 건지. 원작을 구해봐야 하려나….


§ 최흉마법소녀 아리나 (最凶魔法少女アリナ / 2009.9.25 / Lusterrise)

촉구(触区) 시리즈를 위시한 촉수물이나 왕녀 조교물을 주로 발매해오던(…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던 회사라서 이 이상은 잘;) Lusterrise사의 신작. 마계의 왕녀인 히로인 오오미야 아리나(大宮 アリナ)양이, 부친인 마왕의 죽음을 계기로 전란에 휩싸인 마계를 평정(?)하기 위해 인간계에서 특훈을 통해 힘을 쌓아나가는 이야기이다.

뭐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 그 파워업을 위한 특훈이라는 게 사역마 아라마키(…1인칭 시점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의한 촉수능욕. 그 외에 힘을 얻기 위해 인간계에 존재하는 마물들을 흡수하려 들다가 패배해서 당하는 H신이나, 라이벌 마법소녀들(?)과의 백합풍 능욕배틀 등. 이래저래 스탠다드하면서도 훈훈한 촉수능욕 만발이 주류를 이루는 작품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명을 건 싸움보다는 특훈의 성격을 띈 H신이 주류를 이루는지라 촉수능욕계 작품 치고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분위기는 꽤나 밝고 가벼운 편. 뭐 몇몇 배드엔딩 전개 등 예외는 있지만….

이래저래 무난한 완성도의 촉수능욕물. 제멋대로에 민폐 만발 히로인(민폐의 극에 달한 H모양 수준은 아니지만)이 취향인 유저라면 꽤나 만족스러울 법한 작품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이 회사의 아킬레스건인 작화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부분. 그런 주제에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빡센 구도나 히로인의 눈 돌아간 표정(…) 등을 거리낌 없이 시도한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


§ 마동장병 크라인하제 (魔動装兵クラインハ-ゼ / 2009.10.12 / TRIANGLE)

『마법전사 스위트나이츠』를 통해 본 블로그에서는 별개의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의 포스팅 잠식율(…)을 과시하고 있는 트라이앵글사의 신작. 마법전사쪽 세계관과는 전혀 무관한, 어느 정도 과학기술과 마법문명이 공존하고 있는 이세계를 무대로 마법소녀보다는 개조인간에 가까운 변신 히로인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변신 히로인물 에로게의 3대 지뢰법칙(?)을 충실히 따라주고 있는 작품인데. 약간 늘어놓아 보자면

1. 장황한 설정과 괴리감 가득한 전개
일본 내의 밀리터리빠들을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 작품은 (딴에는)나름 세세한 밀리터리적 설정을 뒷배경으로 깔고 있으며 변신 히로인들도 단독행동이 아닌 「귀신백합중대」라 불리는 주인공측 부대(?)에 소속되어 운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놈의 밀리터리 파트가 설정만 장황하지 리얼리티와는 몇 만 광년 정도 거리가 있다는 점. 부대의 중역급이 전부 여성이라는 점이나 다들 사관급임에도 상병 나부랭이인 주인공과 말을 트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사실상 할렘부대화 한다는 점 등. 뭐 에로게니 어쩔 수 없달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주인공을 하급사관 정도로는 설정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적절한 포지션은 부대 지휘관이고.
더불어 전쟁을 애들 소꿉장난으로 아는 일본 쪽 엔터테인먼트의 고질병도 여전. 명령무시 / 월권행위(상병주제에;) / 탈영의 3단 콤보가 가볍게 ‘그럴 수도 있지’로 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2. 시점 문제
앞서 언급했듯 본작의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프란츠는 부대의 상등병이며, 2대 변신 히로인의 서포트 및 멘토(?) 정도의 포지션으로 활약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관련 H신은 전부 순애(…라기엔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일단 상호 납득 상태). 결과적으로 본 타이틀은 트라이앵글사의 변신 히로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순애 H신과 능욕 H신의 비율이 거의 대등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능욕계 H신의 낮은 완성도도 심각한 문제점. 능욕의 주체인 적국 측의 마도병기 귀진병(鬼震兵) 들은 사실상 전투본능과 생식본능(…) 정도만 가지고 있는 일종의 야수같은 것들이라 H신도 그냥 포획해서 냅다 쑤셔 박는 것이 대부분이다. 뭐 귀진병의 병종에 의한 차이 정도는 있지만 솔직히 미미한 수준이고… 능욕 측의 페티시즘이나 주의주장, 자의식 발출 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H신이란 밋밋하기 그지없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본 블로그 주인장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괴로울 따름이었다.

3. 쓸데없이 긴 본편 스토리
1번 항목과 어느 정도 겹친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 작품은 일종의 본격 전기물(?)을 표방하고 있으며, 비 에로 파트(?)의 비중이 대단히 크다. 느긋하게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시간이 대충 30시간을 넘기며, 그 중 H신 파트를 전부 제외해도 근 20시간을 찍는 수준. 어지간한 비 에로향 어드벤처 게임과 비교해도 될 법한 텍스트량. 거기에 더해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앞서 언급했듯 억지성 가득한 밀리터리 전개와 자기들만 진지한 개그성 상황이 그득한지라… 이래저래 텍스트를 읽고 있기가 괴로워진다. 뭘 해보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면 좀 더 제대로 된 시나리오라이터를 기용해야 했던 게 아닐까.


그 외에도 이전 작품들부터 언급되어 온 유우구레 파이로(夕暮ぱいろ)氏의 허접한 작화(준 히로인급의 스탠딩CG와 이벤트CG 대부분은 이 사람이 담당한 듯)라든지,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인터페이스 등. 문제점은 수두룩. 그야말로 평작급도 쳐주기 힘든 완성도의 대인지뢰였다. 로리컬한 외모에 슴가만 큰(…) 로제와 고결한 왕녀님인 척 하지만 중반 지나면 자존심은 시궁창에 투척한 듯 츤20 데레80의 행태를 보여 오시는 루룬으로 구성된 더블 히로인도 영 취향 밖이고… 차라리 베르세리카 중대장님이 좀 마음에 든 편이지만 이쪽은 서브 히로인이라 H신 2번으로 쫑. 어흑….

[...아쉬움을 담아 막샷은 중대장님으로 한방]

by 소영이아빠 | 2009/10/12 00:27 | 게임 | 트랙백 | 덧글(35)
트랙백 주소 : http://thiefr.egloos.com/tb/425320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도끼 at 2009/10/12 00:53
중대장이 좋을 것 같은 1인 추가 안되나요.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29
중대장님은 귀신백합부대의 희망이자 진리입니다 오오
Commented by 생사계 at 2009/10/12 01:21
항상 좋은 리뷰w
랄까 크루세이드의 저 머리...너무하잖아...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0
뭐랄까; 일러스트레이터분의 콤플렉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대머리신가...(퍽푹팍)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9/10/12 08:17
AXIA보다는 좋았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애당초 그 이상은 바라지도 않았지만서도요...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0
아니.. 그 허무의 악몽을 언급하시면... 아아악
Commented by force21 at 2009/10/12 10:22
당연히 주인공은 부대지휘관인줄 알았는데... 최소한 사관급이나..

크 , 조금 아쉽군요. 그래도 액시아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액시아의 문제점은 그 어떻게 넘길수도 없는 RPG전투 -_- 재밌기라도 하면 몰라....

이게임도 엉뚱한 전투모드 같은게 따로 있는건 아니죠? 액시아는 꾹참고 조금 해볼려다가 그 재미없는 전투
탓에 결국 얼마하지도 못하고 접었습니다.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0
다행히 전투모드 같은 건 없고 작전 파트에서 선택지 두번 정도 고를 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쭉쭉 진행. 실패하면 능욕 H신. 솔직히 너무 심심해서 좀 괴로울 정도입니다만;
Commented by kykisk at 2009/10/12 12:42
성천사 유미엘 은 머리카락이 매우 거슬리는군요..
신체구조나 그림체때문에 거슬린적은있어도 머리카락때문에 거슬려보이긴또 처음입니다..
크라인하제는...뭐...건X도 당나라부대인데요 뭘...(응?)
그나저나 군바리때 저런중대장이었다면 모범사병이됐을것같..(야!)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1
하지만 상등병놈이 군부대 사관들을 전부 후리고 다녀도 관대하게 봐주시는 점은 좀 수정이 요구됩니다(?)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9/10/12 13:21
어흑..저런 밀리터리 묘사같은걸 제대로 할려면 역시 우로부치 대선생이라도 모시고와서 뭘 해봐야(....)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1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요. 징병제가 없는 나라의 한계일지. 아니면 군필자인 제가 죽일놈인지(....).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10/12 16:52
밀리터리 말고 그냥 에로쪽만 올인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_-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2
사실 시나리오라이터는 트라이앵글의 주력인 그분인지라 필력 자체에 문제는 없는데 말입니다; 에효
Commented by 고립계 at 2009/10/12 20:10
절망적인 요즘 트라이앵글. 옛날 생각 나네요.
덧붙이자면 예전 스위트 나이츠와 프린세스티아를 리뷰하신 글을 다시 보고 싶군요.
(군대 PC실에서 우연히 발견했다가 살짝 눈팅만 하고 '이건 휴가나가서 정독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대폭파. 절망;)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2
음; 그걸 다시 올리려면 다른 것보다 스샷 쪽을 전부 뒤집어야 해서; 기회 되면 한번 손봐보겠습니다. 흐헉
Commented by 에테메난키 at 2009/10/12 22:51
폭탄머리라는 게...저런 거였군요...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3 00:32
모공 하나에 머리카락 다섯올씩은 솟아오르는 듯한 포-스
Commented by 오덕오덕 at 2009/10/16 14:11
트라이앵글 광빠라서 기대했는데 공개CG에 낚일 뻔 했습니다.
지뢰경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8 00:16
뭐 그냥 심심풀이삼아 에로적인 부분만 즐기기에는 크게 문제없는 작품이긴 합니다. 메인스토리는 ctrl신공으로...(스슥)
Commented by STX™ at 2009/10/16 20:30
아주 고대에는 저런 머리카락 비례에 안맞는 면상 그림체가 좀 많았죠...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8 00:16
그러고보면 꽤나 정겨운 화풍이긴 하죠; 인체비례등이 잘 잡혀있어서 양자의 밸런스가 안 좋은게 문제랄까요
Commented by 카오스 at 2009/10/17 18:40
성천사 유미엘 원작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이차원 드림노벨 브랜드의 300개 작품 중에서 유일하게 '신장판'이 나오는 게 아님. 본편 4권에 신장판 1권 리메이크 이렇게 나왔죠. 1, 2권과 3, 4권의 일러스트레이터 교체는 너무 아쉬운 일이었습니다만 그것이 상관없을 정도의 본편진행은 가히 예술.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8 00:17
음... 그 정도인가요. 확실히 시나리오라이터의 필력이 상당하다는 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거 어떻게 손을 좀 써봐야겠군요
Commented by gargoil at 2009/10/18 16:51
료지 선생의 변함없는 허벅지 사랑만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9 00:54
픽시브쪽 그림을 보면 빈유와 거유의 구분은 명확히 하는 것 같습니다만... 거 쪽의 폭주가 너무 심해서 좀 OTL
Commented by force21 at 2009/10/18 18:36
원작이 꽤 재밌나보죠? 흠, 읽어 보고 싶긴한데 일어실력이 없으니..-_-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9 00:54
일본쪽 원서는 한문도 한문이지만 세로쓰기라 읽다보면 체력 + 정신력이 소모되는 게 최대문제;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9/10/18 19:09
그러고 보니, 생각 났습니다만.....

역샤에서 아무로가 브라이트하고 말까고 지내지요... 둘이 있다면 또 모를까,

연하에 계급도 안되는데.....

어린 중대장이 연대장하고 말까고 노는 격이니...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19 00:55
뭐 결국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른다는 거겠지요. 솔직히 일반인이 보기엔 이병이나 상병이나 같은 쫄병 아니겠습니까. 실제로는 낡은 바지랑대와 13유성락 정도의 연마도 차이가 존재하는데 말이지요.
Commented by 캡틴터틀 at 2009/10/21 13:33
최근엔 이렇다 하고 필이 오는 에로게가 없군요...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25 00:31
아무래도 시장고갈 자체가 원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대작급 제작사들도 아리스 정도를 제외하면 별 움직임이 안 보이고...
Commented by 오덕오덕 at 2009/10/23 19:08
오마케적으로는 나름 좋은부분도 있네요 패배해서 적한테 돌림빵당하는거나 적 전투머신 발에 밟힌 상태로 촉수삽입당하는것 등등등.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25 00:32
그냥 에로게로서는 그럭저럭 평작급은 충분히 마크하지 싶습니다. 다만 쓸데없는 부분이 너무....
Commented by force21 at 2009/11/06 15:47
이것 설치는 어떻게 하셨나요? -_- 자꾸 폰트가 없다는 둥 요상한 메시지가 떠서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