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장! 마법소녀 히카루 (触装!魔法少女ヒカル / 2009.10.30 / BLACK LILITH)

블랙 리리스사의 10월 30일 신작(DL판은 23일 선행발매)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

…일단 언급해두고 넘어가자면 능욕계 마법소녀물로서는 실로 무난하다 할만한 평작급의 타이틀이었습니다만. 꽤나 미묘한(?) 센스 몇 가지가 눈에 띄어서 적당히 포스팅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언제나처럼 주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하는 CG 및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의 본편 플레이 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덤으로 언제나처럼 경어는 생략되어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나름 빠박한 메인 히로인 유우키 히카루양의 변신 컷. CG 한장으로 때우고 넘어간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블랙 리리스사의 염가형 변신 히로인물이 다 그런 거니… 참고로 저 타이트한 이너웨어도 촉수괴물의 일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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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영이아빠 | 2009/10/25 00:31 | 게임 | 트랙백 | 덧글(34)
근간 플레이 에로게 떨이치기 감상 - 09년 9월 ~ 10월 초순

사실 9월 말경부터 10월 초순까지 제법 많은 수의 '변신(마법)소녀물' 에로게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어찌저찌 눈에 드는 완성도를 보여준 두 작품도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편이라서 나중에 몰아쳐서 정리하자... 하고 쌓아두던 중. 최근간 발매된 (본 블로그 주인장이 무척 편애하는)모 회사의 모 에로게가 또 한번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완성도를 보여준 바.


이래 저래 적당히 쌓인 듯 하야 간만에 몰아치기 감상(이라고 쓰고 땜빵이라고 읽기)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예. 뭐 그렇습니다. 은엄폐(기도비닉은 요즘 안 쓰는 말이라더군요) 주의들하시고.


본문부터는 경어 생략하겠습니다. 부디 양해를.



[등잔불로 달려드는 불나방... 이 아니라,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썸네일은 료지 선생 버전의 사기도박단으로. 요즘은 주로 픽시브에서 활동하는 듯 하더군요.  ...근데 저 원작 작가가 빤쓰(...)를 잘 안 그리는 건 사실이지만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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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영이아빠 | 2009/10/12 00:27 | 게임 | 트랙백 | 덧글(35)
마비노기 근황

...그다지 별 일은 없었지만 아무튼 마비노기 근황입니다. G11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니 미리 주의를; (이라고 해도 대문샷부터 저래서야 경고문 올려봐야 의미가 없나;)


일단 어찌저찌 장비를 다시 갖춰서 우로보로스(& 세트메뉴로 별첨된 크라우 솔라스) 격퇴. 우로보로스는 이래저래 흉흉한 소문이 많이 돌아서 나름 긴장하고 덤벼들었습니다만 결국 마비노기 특유의 패턴만 읽으면 처리 가능한 타입 보스더군요. 나오 서너번 써가면서 패턴을 몸으로 익힌 다음(....) 그냥저냥 때려잡았습니다. 중간에 교차 브레스포에 몇번 쓸려서 최종적으로 나오 과장님의 존안을 7번 뵈야 했지만....

최대한 없는 자금을 쪼개고 쪼개서 장만한 최종장비는

거센 도둑 꼬리모
고대의 해적 풀세트 가죽갑옷
황옥 (구)아처 카운터 건틀렛
황옥 레이븐(7/4옵) 롱그리브 부츠
폭스헌터 달맞이꽃 머그컵

(보조무기1) 거센 매서운 190식 쌍단검
(보조무기2) 거센 오거 124식 엘븐 롱보우
...입니다.


크라우 솔라스는 케이가 너무 잘 싸워줘서 뭔가 고전할 틈도 없이 클리어.


...이후 일단 다음 제네레이션 업뎃될 때까지 봉인... 을 하려고 했으나 타이밍 좋게도 신규 체력스킬 목공이 업데이트. 잠시 동안 더 달려야할 상황에 처했습니다만... 워낙 빈곤한 상황인지라 완벽하게 자체수급으로 1주일 정도 달린 결과...

그럭저럭 6랭에는 도달했습니다만...
수련치를 보니 5랭부터는 이건 뭐 사람이 어찌 해보라는 수련치가 아니더군요; 게다가 현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목공 업뎃된지 얼마 안 되는 탓에 장작 시세도 폭주중이고.... 돈으로 해결하려면 수천만 골드는 때려박아야 할 듯 싶어서 일단 잠시 정지 상태입니다.

아무튼 10살 1렙 순체 200 돌파 자축(....).


[만악의 근원 모땅과 한판 승부중인 딸아이의 겨드랑이 페티쉬 샷 한방. 참고로 딸의 머리장비는 근간 업뎃된 패션의 완성체 베이직 헤어밴드를 채용했습니다]



뭐 아무튼.... 이제 남은 건 G3부터 사사건건 신경을 거슬려주시던 왕초 여신님과의 한판 맞짱 뿐인 듯 싶습니다만.... 과연 저의 청춘 한 복판을 장식한 MMORPG 마비노기는 어떤 쇠퇴기를 걸어갈 것인지. 사뭇 기대될 따름입니다(?).

[하긴 얼마 전까지 최종보스 제 1 후보로 낙점되어 있던 열쇠구멍 아저씨도 갑툭튀한 거유누님의 브류나크 지휘크리 한방에 떡실신당하셨으니 이분도 곱게 최종보스로 등극하실 거라는 보장은 없겠죠.... 이미 칼리번 + 브류나크 + 네반의 신력 + 감응자로 먼치킨 등극한 밀레시안과 정면대결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네반 + 모리안 파이널 퓨전으로 누아자라도 소환하려나요]

by 소영이아빠 | 2009/10/04 22:30 | 마비노기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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